The classic garden

개관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대전 콘서트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11. 16

R   30,000 won

S   20,000 won

A   10,000 won

19:30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8세(초등학생) 이상

 

19:30

90min[Intermission Included)

8 years and over

필자는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신은 공연 기획자로 활동하면서 가장 어려운점이 무엇인가?”

 

이에 대해 주저 없이 “관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으로 답한 적이 있다.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관객과 출연자의 마음을 예측하고 양자가 만족할 만한 기획물을 무대에 올리는 일은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심미안을 가지고 지향하는 바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대전 콘서트」를 기획하면서 이전의 어떤 작품보다 더욱 많은 기획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개관 15주년의 의미성, 대전을 기반으로 한 단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작품 창출, 시민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성,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만족할 프로그램 구성, 미래 지향성 또한 놓칠 수 없는 요소였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프로그램으로 선사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러시아 음악가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로 인간의 정서에 짙게 호소하는 러시아 음악을 현장에서 마주하게 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기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에서는 낭만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1위’로 꼽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18>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라흐마니노프가 협주곡 제1번 초연 이후 엄청난 혹평으로 3년 넘게 우울증에 빠져있던 중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극복하고 만들어낸 첫 작품으로 그를 다시 음악가의 길로 이끌어낸 작품이다. 그래서 이 작품에는 마음 깊이 눌러둔 격정과 서러움, 애증을 한 번에 폭발·정화시켜 매 순간을 아름답게 채색하는 멜로디가 작품 전체에 녹아 있다. 또한 깊은 슬럼프를 딛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서 발표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청중들에게 전달되는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클래식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영화 <밀회>, <호로비츠를 위하여>,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등의 OST로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차이콥스키 스스로 “내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곡”으로 꼽은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36>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찬바람이 불면 유독 떠오르는 차이콥스키의 명곡인 이 작품은 “한 마디 한 마디 내가 진실히 느낀 것을 표현했고, 깊게 숨겨진 마음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중 가장 변화무쌍하며 정열에 차 있는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세계적 거장으로 통하는

스페셜리스트의 협연으로 만난다!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30cm에 달하는 큰 손으로 건반을 완전히 장악하며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던 라흐마니노프가 묵직하게 적어 놓은 선율을 러시아 정통파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강렬한 러시안 피아니즘으로 만나게 된다.

라흐마니노프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은 세심한 터치와 뛰어난 테크닉으로 정평이난 연주자다. 최근 활동 중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BBC 프롬스 데뷔와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RAI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마린스키 극장, 로테르담 필하모닉, 스웨디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데니쉬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무대가 주목할 만하며, 지휘자 알렉산더 베데르니코프,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디마 슬로보데니우크와의 연주는 모든 청중을 기립박수로 이끌었다. 볼로딘의 최근 음반은 마린스키 레이블에서 게르기예프 지휘 아래 녹음한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있다. 챌린지 클래식 레이블에서 2013년에 라흐마니노프 솔로 작품을 발매하였으며, 또한, 슈만, 라벨, 스크랴빈의 솔로 작품을 녹음하였으며, 쇼팽 초기 작품의 음반은 ‘쇼크 드 클라시카’상을 받았고, 디아파손에서 별 5개를 받은 피아니스트이다.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지휘로 만난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열정적인 카리스마에 압도되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지휘자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획력과 참신한 연주곡으로 대전시향의 연주력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를 받으며,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재임에 성공 후 첫 연주무대를 이끌게 되어 더욱 기대를 하게 되는 연주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뉴욕)의 예술감독인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열정적인 연주와 무대 위의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내는 8년 동안 그는 앙상블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와 더불어 BBC 프롬스 데뷔 무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프랑스 릴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와 14년간의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최근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 연주, 이스라엘 마사다의 모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나코 궁정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지휘, 르네 플레밍과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투어가 있다. 지난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슬로베니언 내셔널 오케스트라,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라, 스위스 아르가우 필하모닉과 함께한 연주를 비롯하여, 그라몰라 레이블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음반 작업,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콘테르트 하우스에서 한 3회 연주, 중국 투어, 비엔나 콘서트 연합 오케스트라와 두바이 오페라의 개관 기념 2회 공연과 무지크페어라인에서의 연주가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투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 개막 무대,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반 작업, 슬로베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중국 투어, 교토 심포니와 뉴 재팬 필하모닉과의 공연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 세계 정상급 지휘자다.

세계 초연의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악사에 길이 남을 세계 초연의 작품 현장으로 관객들을 인도한다. 작곡가 우미현은 대전 출신으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알폰소 렌다노 국제 콩쿠르, 조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등 한국과 유럽의 많은 콩쿠르와 공모전에서 입상한 인재다. 그의 작품은 이미 런던 심포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젊은 작곡가로 선정된 후 작품이 위촉·연주되어 BBC 라디오로 생중계된 젊은 유망주 작곡가다.

 

대전 음악계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획의도로 빛의 산란하는 광경을 작품으로 그려낸 우미현의 위촉작 <오케스트라를 위한 ‘빛의 유희’>가 초연으로 연주된다. 빛의 반사로 인한 색채의 변화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빛이 미끄러지는 순간 산란하는 풍경을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오는 11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프로젝트 대전 콘서트」 대전시립교향악단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지휘와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협연으로 만나게 될 기념비적 연주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글. 공연기획팀 곽노선

© Daejeon Arts Center, Korea. Rights Reserved.

개관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대전 콘서트

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필자는 언젠가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신은 공연 기획자로 활동하면서 가장 어려운점이 무엇인가?”

 

이에 대해 주저 없이 “관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으로 답한 적이 있다.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관객과 출연자의 마음을 예측하고 양자가 만족할 만한 기획물을 무대에 올리는 일은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심미안을 가지고 지향하는 바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대전 콘서트」를 기획하면서 이전의 어떤 작품보다 더욱 많은 기획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개관 15주년의 의미성, 대전을 기반으로 한 단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작품 창출, 시민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성,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만족할 프로그램 구성, 미래 지향성 또한 놓칠 수 없는 요소였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프로그램으로 선사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러시아 음악가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로 인간의 정서에 짙게 호소하는 러시아 음악을 현장에서 마주하게 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기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에서는 낭만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1위’로 꼽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다단조, 작품18>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라흐마니노프가 협주곡 제1번 초연 이후 엄청난 혹평으로 3년 넘게 우울증에 빠져있던 중 고통과 시련의 시간을 극복하고 만들어낸 첫 작품으로 그를 다시 음악가의 길로 이끌어낸 작품이다. 그래서 이 작품에는 마음 깊이 눌러둔 격정과 서러움, 애증을 한 번에 폭발·정화시켜 매 순간을 아름답게 채색하는 멜로디가 작품 전체에 녹아 있다. 또한 깊은 슬럼프를 딛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서 발표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청중들에게 전달되는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클래식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영화 <밀회>, <호로비츠를 위하여>,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등의 OST로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차이콥스키 스스로 “내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곡”으로 꼽은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36>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찬바람이 불면 유독 떠오르는 차이콥스키의 명곡인 이 작품은 “한 마디 한 마디 내가 진실히 느낀 것을 표현했고, 깊게 숨겨진 마음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중 가장 변화무쌍하며 정열에 차 있는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세계적 거장으로 통하는

스페셜리스트의 협연으로 만난다!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30cm에 달하는 큰 손으로 건반을 완전히 장악하며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던 라흐마니노프가 묵직하게 적어 놓은 선율을 러시아 정통파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강렬한 러시안 피아니즘으로 만나게 된다.

라흐마니노프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은 세심한 터치와 뛰어난 테크닉으로 정평이난 연주자다. 최근 활동 중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BBC 프롬스 데뷔와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RAI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마린스키 극장, 로테르담 필하모닉, 스웨디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데니쉬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무대가 주목할 만하며, 지휘자 알렉산더 베데르니코프,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디마 슬로보데니우크와의 연주는 모든 청중을 기립박수로 이끌었다. 볼로딘의 최근 음반은 마린스키 레이블에서 게르기예프 지휘 아래 녹음한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있다. 챌린지 클래식 레이블에서 2013년에 라흐마니노프 솔로 작품을 발매하였으며, 또한, 슈만, 라벨, 스크랴빈의 솔로 작품을 녹음하였으며, 쇼팽 초기 작품의 음반은 ‘쇼크 드 클라시카’상을 받았고, 디아파손에서 별 5개를 받은 피아니스트이다.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지휘로 만난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열정적인 카리스마에 압도되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지휘자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획력과 참신한 연주곡으로 대전시향의 연주력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를 받으며,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재임에 성공 후 첫 연주무대를 이끌게 되어 더욱 기대를 하게 되는 연주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뉴욕)의 예술감독인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열정적인 연주와 무대 위의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내는 8년 동안 그는 앙상블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와 더불어 BBC 프롬스 데뷔 무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프랑스 릴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와 14년간의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최근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 연주, 이스라엘 마사다의 모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나코 궁정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지휘, 르네 플레밍과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투어가 있다. 지난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슬로베니언 내셔널 오케스트라,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라, 스위스 아르가우 필하모닉과 함께한 연주를 비롯하여, 그라몰라 레이블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음반 작업,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콘테르트 하우스에서 한 3회 연주, 중국 투어, 비엔나 콘서트 연합 오케스트라와 두바이 오페라의 개관 기념 2회 공연과 무지크페어라인에서의 연주가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투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 개막 무대,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반 작업, 슬로베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중국 투어, 교토 심포니와 뉴 재팬 필하모닉과의 공연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 세계 정상급 지휘자다.

세계 초연의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악사에 길이 남을 세계 초연의 작품 현장으로 관객들을 인도한다. 작곡가 우미현은 대전 출신으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알폰소 렌다노 국제 콩쿠르, 조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등 한국과 유럽의 많은 콩쿠르와 공모전에서 입상한 인재다. 그의 작품은 이미 런던 심포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젊은 작곡가로 선정된 후 작품이 위촉·연주되어 BBC 라디오로 생중계된 젊은 유망주 작곡가다.

 

대전 음악계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획의도로 빛의 산란하는 광경을 작품으로 그려낸 우미현의 위촉작 <오케스트라를 위한 ‘빛의 유희’>가 초연으로 연주된다. 빛의 반사로 인한 색채의 변화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빛이 미끄러지는 순간 산란하는 풍경을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다.

 

오는 11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프로젝트 대전 콘서트」 대전시립교향악단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지휘와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협연으로 만나게 될 기념비적 연주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글. 공연기획팀 곽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