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sic garden

리스트

vs

파가니니

11. 25

R  50,000 won

S  30,000 won

A  20,000 won

17:00

약 90분(인터미션 포함)

8세(초등학생) 이상

 

17:00

90min[Intermission Included)

8 years and over

동시대를 살면서도

마주하지 못했던,

경이롭고 악마적인

두 작곡가의 귀환!

 

리스트 vs 파가니니

리스트와 파가니니가 한 무대에서

연주 대결을 펼친다면?

19세기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며 낭만주의 음악을 꽃피운 ‘피아노의 황태자’ 프란츠 리스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인적인 바이올린 연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그 대가로 능력을 얻게 되었다는 오명을 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

 

리스트는 클래식계의 원조 꽃미남 아이돌 스타라 불릴 정도로 그의 공연이 끝나면 무대에는 귀부인들의 보석과 속옷이 던져졌고, 수십 대의 팬 마차들이 공연을 마친 그의 뒤를 따랐다. 반면, 니콜로 파가니니는 현 한 줄로 오케스트라 소리를 표현하는가 하면, 활이 아닌 나뭇가지로 연주하는 등 바이올린을 자유자재로 연주했다. 파가니니의 명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그의 곡을 듣고 나면 그의 팬이 될 정도였다. 리스트가 1831년에 파가니니의 연주회에서 파가니니의 연주를 보고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되겠다고 결심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전설의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현 세대의 아티스트 다비드 알라다쉬빌리와 필립 포가디에 의해 재탄생해 대결구도로 펼쳐진다. 연주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매력적인 두 연주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리스트의 곡을 연주할 다비드 알라다쉬빌리는 뉴욕타임즈가 그의 연주에 대해 ‘환희와 놀라운 개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할 정도로 ‘무대를 위해 태어난 감각적인 비르투오소’라고 불린다. 2010년,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 홀에서 솔로 리사이틀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그루지아 언론의 관심 속에서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다비드는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리스트가 다시 환생했다고 믿겨질 정도로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어 현 세대의 리스트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불꽃같은 비르투오시티와 아름다운 음색을 가졌다고 평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포가디는 어린 나이부터 실력을 쌓아왔음은 물론 CBS에서 방영하는 데이빗 레터맨의 “Late Show”에 출연해 그의 천부적인 끼를 인정받았다. 또한, 루이 C.K 주연의 유명한 TV 드라마인 “LOUIE” 등 미국의 유명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비추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입지를 굳혔다.

 

세계를 무대로 실력을 쌓았으며, 모델 같은 외모로 우리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할 다비드 알라다쉬빌리와 필립 포가디의 무대로 두세기를 뛰어넘어 리스트와 파가니니에 열광했던 그때의 감동을 11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느껴보자.

 

글. 공연기획팀 김이진

© Daejeon Arts Center, Korea. Rights Reserved.

리스트와 파가니니가

한 무대에서

연주 대결을 펼친다면?

19세기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며 낭만주의 음악을 꽃피운 ‘피아노의 황태자’ 프란츠 리스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인적인 바이올린 연주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그 대가로 능력을 얻게 되었다는 오명을 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

 

리스트는 클래식계의 원조 꽃미남 아이돌 스타라 불릴 정도로 그의 공연이 끝나면 무대에는 귀부인들의 보석과 속옷이 던져졌고, 수십 대의 팬 마차들이 공연을 마친 그의 뒤를 따랐다. 반면, 니콜로 파가니니는 현 한 줄로 오케스트라 소리를 표현하는가 하면, 활이 아닌 나뭇가지로 연주하는 등 바이올린을 자유자재로 연주했다. 파가니니의 명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그의 곡을 듣고 나면 그의 팬이 될 정도였다. 리스트가 1831년에 파가니니의 연주회에서 파가니니의 연주를 보고 ‘피아노의 파가니니’가 되겠다고 결심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전설의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현 세대의 아티스트 다비드 알라다쉬빌리와 필립 포가디에 의해 재탄생해 대결구도로 펼쳐진다. 연주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매력적인 두 연주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리스트의 곡을 연주할 다비드 알라다쉬빌리는 뉴욕타임즈가 그의 연주에 대해 ‘환희와 놀라운 개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할 정도로 ‘무대를 위해 태어난 감각적인 비르투오소’라고 불린다. 2010년,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 홀에서 솔로 리사이틀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그루지아 언론의 관심 속에서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다비드는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리스트가 다시 환생했다고 믿겨질 정도로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어 현 세대의 리스트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불꽃같은 비르투오시티와 아름다운 음색을 가졌다고 평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포가디는 어린 나이부터 실력을 쌓아왔음은 물론 CBS에서 방영하는 데이빗 레터맨의 “Late Show”에 출연해 그의 천부적인 끼를 인정받았다. 또한, 루이 C.K 주연의 유명한 TV 드라마인 “LOUIE” 등 미국의 유명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비추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입지를 굳혔다.

 

세계를 무대로 실력을 쌓았으며, 모델 같은 외모로 우리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할 다비드 알라다쉬빌리와 필립 포가디의 무대로 두세기를 뛰어넘어 리스트와 파가니니에 열광했던 그때의 감동을 11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느껴보자.

 

글. 공연기획팀 김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