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파가니니

12. 21 - 25

R  60,000 won

S  50,000 won

A  30,000 won

평일 19:30

주말·공휴일 15:00/19:00

약 140분(인터미션 포함)

8세(초등학생) 이상

 

weekday 19:30

weekend·holiday 15:00/19:00

90min[Intermission Included)

8 years and over

신이 내린 축복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산 재능인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에 대한 무성한 소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아 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산 재능이라 불리웠던

경이로운 그의 연주는

신이 내린 축복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산 재능인가?

사후 36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안식을 얻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생 헛소문에 시달리며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오명을 얻은 파가니니, 죽음조차 그에게 곧바로 안식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 오히려 생전에 그를 따라다니던 악평 때문에 사후에는 더욱 매몰찬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파가니니는 고향인 제노바에 묻히고 싶다고 유언했지만, 그를 둘러싼 갖가지 소문이 무성해지자 교회의 반대로 수년간 타향에 머물러 있었고, 그의 아들 아킬레의 수차례 청원 끝에 그가 사망하고 36년이 지나고야 마침내 교회 묘지에 정식으로 묻힐 수 있게 되었다. 1876년, 아버지 파가니니의 임종을 지켜보던 14세의 소년은 이미 50세의 중년이 되어 있은 후였다.

 

1844년, 종교법원, 재판장.

아들 아킬레 파가니니가 이의를 제기한 ‘파가니니의 제노바 교회 매장’에 대한 재판으로 뮤지컬 <파가니니>는 시작된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2003년 개관 이후 연극, 오페라, 음악극 등 다양한 자체제작 시리즈를 선보여 왔던 대전예술의전당이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선보이는 뮤지컬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파리넬리>, <라흐마니노프> 등 예술가의 삶을 무대 위로 올려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와 위로를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HJ컬쳐와 공동 제작으로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작곡과 연출에는 뮤지컬 <파리넬리>, <사의찬미> 등의 작품에서 작곡/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뮤지컬 <1446>을 통해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섬세한 연출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은영 작곡/연출이 합류하고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레베카>, <몬테크리스토>, <파리넬리> 등 개성 있는 안무를 선보여 온 정도영 안무가 힘을 보태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터 뮤지션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알린 ‘KoN(콘)’이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모두가 외면했던 단 하나의 비루투오소 ‘파가니니’역을 맡아 무대 위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를 되살린다. 특히 배우 연주 분량이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알려지며 무대 위에서 펼쳐질 그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연주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신이 스스로 신이 선택한 악마 사냥꾼이라 믿는 가톨릭 사제 ‘루치오 아모스’역에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김경수가 오랜만에 초연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파가니니의 모든 걸 빼앗으려 하는 ‘콜랭 보네르’역에는 서승원과 이준혁이 더블 캐스팅 되었으며 파가니니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모두 건 그의 아들 ‘아킬레 파가니니’역에는 대학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두 배우 박규원과 유승현이 번갈아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파가니니의 뮤즈 ‘샬롯 드 베르니에’역에는 개성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하현지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버린 음악을 사랑한 진정한 예술가 ‘파가니니’의 이야기가 12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글. HJ컬쳐 한주현

© Daejeon Arts Center, Korea. Rights Reserved.

 

사후 36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안식을 얻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생 헛소문에 시달리며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오명을 얻은 파가니니, 죽음조차 그에게 곧바로 안식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 오히려 생전에 그를 따라다니던 악평 때문에 사후에는 더욱 매몰찬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파가니니는 고향인 제노바에 묻히고 싶다고 유언했지만, 그를 둘러싼 갖가지 소문이 무성해지자 교회의 반대로 수년간 타향에 머물러 있었고, 그의 아들 아킬레의 수차례 청원 끝에 그가 사망하고 36년이 지나고야 마침내 교회 묘지에 정식으로 묻힐 수 있게 되었다. 1876년, 아버지 파가니니의 임종을 지켜보던 14세의 소년은 이미 50세의 중년이 되어 있은 후였다.

 

1844년, 종교법원, 재판장.

아들 아킬레 파가니니가 이의를 제기한 ‘파가니니의 제노바 교회 매장’에 대한 재판으로 뮤지컬 <파가니니>는 시작된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2003년 개관 이후 연극, 오페라, 음악극 등 다양한 자체제작 시리즈를 선보여 왔던 대전예술의전당이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선보이는 뮤지컬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파리넬리>, <라흐마니노프> 등 예술가의 삶을 무대 위로 올려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와 위로를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아 온 HJ컬쳐와 공동 제작으로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작곡과 연출에는 뮤지컬 <파리넬리>, <사의찬미> 등의 작품에서 작곡/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뮤지컬 <1446>을 통해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섬세한 연출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은영 작곡/연출이 합류하고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레베카>, <몬테크리스토>, <파리넬리> 등 개성 있는 안무를 선보여 온 정도영 안무가 힘을 보태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터 뮤지션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알린 ‘KoN(콘)’이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모두가 외면했던 단 하나의 비루투오소 ‘파가니니’역을 맡아 무대 위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를 되살린다. 특히 배우 연주 분량이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알려지며 무대 위에서 펼쳐질 그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연주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신이 스스로 신이 선택한 악마 사냥꾼이라 믿는 가톨릭 사제 ‘루치오 아모스’역에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김경수가 오랜만에 초연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파가니니의 모든 걸 빼앗으려 하는 ‘콜랭 보네르’역에는 서승원과 이준혁이 더블 캐스팅 되었으며 파가니니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모두 건 그의 아들 ‘아킬레 파가니니’역에는 대학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두 배우 박규원과 유승현이 번갈아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파가니니의 뮤즈 ‘샬롯 드 베르니에’역에는 개성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하현지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버린 음악을 사랑한 진정한 예술가 ‘파가니니’의 이야기가 12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글. HJ컬쳐 한주현